'정은우 결별' 박한별, 세부 여행 사진? '아찔한 각선미' /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 정은우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세부 여행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7일 스타뉴스는 "지난 해 12월 공식 연인이 된 박한별 정은우가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정은우가 지난 6월부터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촬영에 합류하면서 이전에 비해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됐고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는 소속사의 말을 인용해 박한별, 정은우의 결별 이유를 설명하기도.

이에 지난 6월 세부 여행 사진을 공개한 박한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비치 타올을 몸에 감싸며 다양한 점프컷을 공개해 그녀의 아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한별 정은우 결별에 누리꾼들은 "박한별 정은우 결별, 안타깝네요", "박한별 정은우 결별, 두 사람 다 잘됐으면", "박한별 정은우 결별, 결국 이렇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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