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샤이니 종현 / SM엔터 제공


샤이니 종현이 첫 미니앨범 ‘BASE’로 각종 월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달 12일 발매된 종현 첫 미니앨범 ‘BASE’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1월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종현의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종현은 이번 앨범으로 국내 각종 일간 및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은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대만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1위 등 전세계 음악 차트 정상도 휩쓴 바 있어 종현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종현은 타이틀 곡 '데자-부(Déjà-Boo)’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며 케이블, 지상파 음악 방송을 통틀어 총 8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해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종현은 오는 3일 SBS MTV ‘더 쇼’,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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