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유소영 열애 / 사진 : 더스타DB


심수창과 열애설이 난 유소영의 몸매가 화제다.


20일 한 매체는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심수창의 최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에 동행해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하며 유소영과 심수창이 수 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수창의 소속팀 롯데가 올해 1월까지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다 일본 가고시마로 옮겼고, 유소영 역시 본인의 스케줄을 소화하다 가고시마로 이동해 함께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소영의 소속사는 "롯데 투수 심수창과 사귄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심수창과 열애설이 난 유소영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지난 2012년 열린 '제 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유소영은 가슴라인과 각선미를 모두 드러내는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귀여운 얼굴에 볼륨몸매를 자랑해 베이글녀에 등극했다.

심수창 유소영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심수창 유소영, 비주얼 훈훈하니 잘 어울릴 듯", "심수창 유소영, 진짜 사귀는 건가", "심수창 유소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탈퇴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심수창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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