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엄마의 정원, 테이블은 밟아야 제맛? 그녀의 클럽파티 즐기기

도희 엄마의 정원에서 클럽파티를 즐겨 화제다.

지난 13일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진은 카메오로 참여한 도희의 활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도희가 클럽에서 친구들과 파티에 참여한 모습으로, 테이블을 밟고 올라가기도 하는 등 제대로 클럽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도희는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해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도희 엄마의 정원 모습에 누리꾼들은 "도희 엄마의 정원, 진짜 연기해야 될 듯", "도희 엄마의 정원, 클럽에 간 도희라니", "도희 엄마의 정원, 예쁘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라니 기대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