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찬열 크리스 / 사진 : EXO-M 페이스북


엑소(EXO) 찬열과 크리스의 골든디스크 대기실 장난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엑소(EXO)의 페이스북에 멤버 찬열과 크리스의 '제 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찬열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크리스는 다가와 같이 경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찬열과 크리스는 각기 다른 쪽을 보면서 브이포츠를 취하다 이내 찬열은 크리스 뒤에서 어부바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엑소(EXO)는 음반 대상을 차지해 명실상부 2013년 대세돌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방송 말미 '무한도전 응원단' 예고편에서 얼굴을 비춰 기대감을 높였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