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복선 / 사진 : 더스타DB,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별에서 온 그대 복선에 누리꾼들이 걱정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이재경(신성록)의 계략으로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에 실려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를 맞았으나 도민준(김수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이는 과거 이화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도민준이 구해줬던 절벽과 같은 장소로 '별에서 온 그대' 방송 1회에서 지구에 도착 한 외계인 도민준이 떨어지는 가마를 붙잡아 이화를 구해줬던 곳. 하지만 훗날 이화가 죽음을 맞는 장소도 해당 절벽이라 별에서 온 그대 복선이라 불리는 것.

별에서 온 그대 복선에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이화랑 천송이는 다른가요", "별에서 온 그대 복선 도민준과 천송이의 결말이 어찌될지 정말 떨린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점점 시나리오 완성도가 높아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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