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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미스코리아' 분위기 그대로 전달 "훈훈해"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가 공개돼 '미스코리아'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지난 5일 이연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심히 촬영중이에요. 다음주 수요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미스코리아' 촬영현장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연희, 이선균, 오정세, 최재환의 모습으로 바쁜 촬영 일정에도 밝게 미소를 짓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에 누리꾼들은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미스코리아 팀 완전 훈훈한 분위기",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이연희 정말 예쁘다. 진짜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이연희 미스코리아 만드는 팀이네요! 분위기 짱",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미스코리아 팀의 친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미스코리아'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별에서 온 그대'가 24.1%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