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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배슬기, 과거 스타화보 '아찔한 19금 자태'
영화 '야관문'에서 신성일과 격정 멜로를 펼칠 배슬기의 과거 스타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배슬기는 과거 2007년 텔미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데 이어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한 베이글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배슬기는 란제리 의상을 입고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슬기의 비밀일기'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배슬기는 요가와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슬기는 개봉을 앞둔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이하 야관문)'에서 신성일과 49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격정 멜로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관문 배슬기-신성일 나이차이 대박", "야관문 19세 관람불가 확정이네요", "사진 보고 박해일-김고은 은교 생각났다", "야관문보다 백윤식 기자회견 충격폭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관문'은 오는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