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촬영장, 공효진과 케미 100% '자양강장제 미소'

소지섭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배우들이 자양강장제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과 공효진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트려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소지섭과 공효진은 오붓이 담소를 나누거나 가벼운 장난을 치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연구하거나 재미난 애드리브를 구상하는 등 연신 웃음을 이어가고 있다.

소지섭 촬영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촬영장 모습 정말 멋잇다", "소지섭 촬영장 모습 훈훈하네요", "소지섭 촬영장에서도 공효진과 케미가 좋군요", "소지섭 촬영장에서도 소간지 어디 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을 비롯해 공효진, 서인국 등이 출연하는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