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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열애설, 현빈-김태용 감독 이어 '일반인 남성?'
탕웨이 열애설이 화제다.
지난 1일 중국의 한 매체는 "탕웨이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지난해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이 찍힌 일반인 남성.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일반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공항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나눴으면 이야기를 나누다 출국장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앞서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호흡을 맞춘 김태용 감독 그리고 현빈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이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탕웨이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정도면 열애설 나도 이해한다", "탕웨이 열애설 쌩뚱맞다", "탕웨이 연애 좀 하면 어때서", "탕웨이 열애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