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기상캐스터 변신 / 사진 : JTBC '뉴스9' 방송 캡처


비키 기상캐스터 변신이 화제다.

걸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가 오는 4월부터 평일 JTBC 메인 뉴스 '뉴스9'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는 기상캐스터로 분해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비키는 애교 섞인 율동이 가미된 포즈를 취하며 걸그룹 특유의 발랄함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비키 기상캐스터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키 좋은 경험이 될 듯 해요", "비키 기상캐스터계의 여신으로 등극할 듯 합니다", "비키 기상캐스터 변신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