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고도 스케줄 소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2AM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창민이 8일 응급실에 갔고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비성 장폐색증은 장 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병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과 구토 등이 있다.

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음에도 스케줄에 앞서 병원에 다녀오는 등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창민은 8일 병원 치료후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으며, 9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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