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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타일 성인규 사망, 2PM 닉쿤·택연 '깊은 애도'
에이스타일 성인규 사망 소식에 2PM 닉쿤과 택연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 22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Condolences to the family of our friend Ingyu. 이젠 편히 쉬어라. Rest in peace"라는 짧은 글로 에이스타일 성인규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어 옥택연 역시 "내 친구 인규 이렇게 가버리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22일 사망한 에이스타일 출신 성인규는 흉선암으로 만 2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스타일 성인규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