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일모직 빈폴 액세서리 제공


배우 김민희가 빈폴 액세서리 뮤즈로 발탁됐다.

지난 2008년 빈폴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펼쳤던 김민희가 5년 만에 빈폴 액세서리의 모델로 활동을 이어간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발랄한 캐쥬얼 룩부터 화이트 시스루 셔츠와 타이트한 블랙 레더 스커트 등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때로는 소녀처럼 귀여운 매력을 때로는 섹시하고 보이쉬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희가 입으면 뭘 입어도 매력 만점", "패셔니스타 김민희, 살아있네", "김민희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희가 출연한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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