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범 / 킹콩 제공


중화권 잡지 ‘맨스우노(men’s uno)’ 6월호의 표지 모델을 장식한 배우 김범의 현장 무보정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 배포되는 잡지 ‘맨스우노’의 6월호를 통해 마초적인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범의 무보정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보정하지 않아도 굴욕 없는 소두에 긴 기럭지로 최강 비율과 완벽한 남신 미모를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최강 소두에 8등신 기럭지를 자랑하며 앉은 의자가 작은지 긴 다리를 쭉 뻗거나 굽혀가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긴 기럭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줄무늬 블루 셔츠에 오렌지색 가디건을 넓은 어깨에 매치한 김범의 스타일리시하고 댄디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장난기 가득한 ‘귀요미’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했다.

또한, 귀요미 표정 외에도 화보 컨셉에 맞춰 ‘마초적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가 하면, 시크하고 아련한 눈빛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범은 영화 ‘미라클(감독:권호영)’을 통해 본격 스릴러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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