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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파격 의상에 '소녀시대'급 '복근'노출, 눈길이 '확'
최은경 파격 의상이 화제다.
지난 18일 MBC '댄싱위드 더스타2'에서 아나운서 겸 배우 최은경이 파격의상을 입고 파트너 김상민과 함께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차차차' 종목의 춤을 선보였다.
최은경은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와 함께 블링블링한 탑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 파격의상에 특히 그녀의 복근이 함께 노출 돼 화려하고 역동적인 댄스 무대만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출연자 중 한 명 역시 "오늘 놀라웠던 건 역시 최은경의 복근"이라며 최은경의 매력을 칭찬하기도.
한편, 최은경은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현재 39세로 슬하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