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셀카, 민낯에 서클렌즈는 필수? '또 하나의 친구'

김준희 셀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피곤하고 귀찮은 관계로 맨얼굴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청셔츠에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잡티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김준희 셀카 피부밖에 안 보여”, “김준희 화장은 안 해도 렌즈는 끼는 센스”, “화장 안 해도 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