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유닛 Team H의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을 오늘(21일) 일본서 전격 발매한다.

장근석의 이번 미니앨범은 장근석과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빅브라더의 합작품으로, 타이틀 곡 ‘참을 만큼 참았어’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총 10트랙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장근석이 재킷부터 뮤직비디오, 의상 콘셉트까지 하나하나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장근석과 여성댄서의 핫한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참참댄스’ 뮤직비디오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등이 수록된 DVD도 담겨있다.

또한 이번 미니앨범은 발매 전부터 예약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장근석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 Team H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픈, Team H의 코멘트 음성과 뮤직비디오 상영 등의 차별적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생방송’에서는 지난 20일부터 금일 9시까지 총 15시간 동안 ‘참을만큼 참았어’ 뮤비와 ‘Gotta Getcha’ 뮤비, 2011 아시아 투어 라스트 인 서울의 Team H 무대, 니코니코 특별 인터뷰 영상 등을 방영했다.

한편, 장근석과 함께 활동 중인 빅브라더는 KBS 드라마 <사랑비> 촬영에 바쁜 장근석을 대신해 오늘 홀로 Team H 콜라보 카페를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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