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앳스타일 제공


한류스타 장근석이 효자동에 출현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21일 창간되는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달 7일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날씨에 화사한 봄 티셔츠 한 장만 입고 나타난 장근석은 뛰어난 몰입력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화보에서 장근석은 돌담길과 유럽풍 카페 등 이색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그와 호흡을 맞춘 사진작가 조선희는 "장근석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는데 주력했다. 셔터를 누르기에도 버거운 날씨였는데 그의 활기찬 모습은 역시 프로란 느낌이 들었다"고 촬영 후기담을 밝혔다.

한국 전통이 살아 숨쉬는 효자동과 어우러진 장근석의 이번 화보는 앳스타일 창간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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