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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젤로, 우월한 막내의 기럭지 '키만큼은 막내 온 탑?'
신인그룹 B.A.P(비에이피)가 후속곡 '비밀연애'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 'WARRIOR(워리어)'로 성공리에 가요계에 입성한 B.A.P는 사회의 부조리를 향해 날카로운 질의를 던졌던 강인한 전사에서 애틋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순정마초로 변신했다.
달라진 음악에 따라 의상도 화이트와 블랙을 조합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패션으로 변신했다. 유일하게 막내 젤로만 흰셔츠에 멜빵을 걸쳐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1996년 생으로 만 15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8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젤로는 8등신의 우월한 기럭지를 드러내며 특유의 하이랩으로 맏형 방용국의 저음랩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B.A.P의 '비밀연애'는 이번 주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