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틴탑 트위터&미투데이


이마키스로 연예게시판 등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틴탑의 엘조와 포미닛 권소현의 뮤직비디오 현장 스케치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 4일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엘조와 권소현을 놀리는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다정한 단체사진을 공개한 것.

틴탑(TEEN TOP)은 커플 연기를 펼친 엘조와 권소현을 놀리며 장난치는 사진과 함께 ‘얼레리꼴레리~ 둘이서~ 얼레리꼴레리~ (저희는 절대 부러워서 놀리는 게 아니에요ㅋ)’라고 부러움과 질투 섞인 글을 남겼다.

이어 다정한 단체사진을 공개하며 ‘미치겠어 단체사진을 공개 합니당ㅋ 어색함과 긴장감으로 촬영을 시작한 것도 잠시~ 추운 날씨도 잊게 해준 즐거웠던 촬영이었습니다^^’라며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6명의 훈남들과 함께 있는 권소현이 부럽다’, ‘선남선녀의 만남이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솔직히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마키스를 본 몇몇 네티즌들은 ‘지금부터 내 지시에 따른다. 틴탑은 지금부터 스킨십을 금지한다’, ‘야~안돼!!’ 등 개그콘서트를 패러디한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늘 KBS ‘뮤직뱅크’에 출연, 컴백무대를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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