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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엄마 포스 '폴폴'…전직요정→아줌돌 탈바꿈
'원조 요정' S.E.S 출신 슈의 엄마 포스가 제대로 느껴지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가 아들 임유와 함께 미술관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슈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평범한 캐주얼 차림에 큰 가방을 메고 아이를 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직 원조 요정이 벌써 아줌마가 됐다니...시간 참 빠르다", "옷이 SES 활동 시절에 입었던 것과 비슷하다", "아줌마 포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