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시티헌터’의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경호원 복장을 하고 선글라스를 써보거나 어린아이처럼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햇볕을 손으로 가리는 등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중이다.

또한, 스태프들과 음료수를 마시며 ‘시티헌터’의 스티커가 붙어진 거울을 바라보는 등 촬영 준비를 하며 연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극 중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으로 출연 중인 박민영은 나나의 집에서 촬영하는 장면이 많아서인지 꽤 익숙해진 듯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나나에 완벽 빙의된 모습이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 중인 ‘시티헌터’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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