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래닛구공오 제공


그룹 티맥스(신민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의 스마트폰 테마숍이 오픈했다.

팝아트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4인 4색 강렬한 색채의 티맥스 테마는 출시됨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타고 전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팬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에 티맥스 측은 “해외 팬들을 위한 적절한 팬서비스를 찾지 못해 고민이였는데 이번 스마트폰 테마 출시를 계기로 아시아 주요국가 이외에 글로벌 팬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티맥스 앨범 프로모션과 맞물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티맥스 전용 테마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다운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T 스토어를 통해서 가능하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인기몰이를 한 김준과 티맥스는 이달 말 일본으로 출국해 굴지의 대형 음반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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