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폭스 제공


배우 민효린이 고향 대구로 금의 환향한다.

KBS2 새 수목극 <로맨스 타운>에서 활약 중인 그는 드라마 측의 배려로 자신이 출연한 영화 <써니>의 대구 무대 인사에 합류해 관객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화 <써니>는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로,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민효린은 현재 KBS2 <로맨스 타운>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 식모 정다겸 역을 맡아 영화 <써니> 속 도도녀 수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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