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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日 유명 아침방송서 20분간 특집으로 다뤄져
가수 겸 배우 장근석이 일본 아침 정보 방송 <슷키리>에 약 20분 간 특별 방송으로 다뤄져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슷키리>에서는 오늘의 테마로 ‘젊은 한류스타 인기의 비결’을 다루며 장근석의 일본 내 폭발적인 인기를 면밀히 분석, 장근석에 대해 소개했다.
이 방송은 장근석의 인기 요인으로 훌륭한 연기력, 파워풀한 가창력, 섹시하고 귀여운 외모와 스타일을 꼽으며 기존 한류 스타들과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또, 장근석이 배우와 가수를 양립하는 시스템 적인 부분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최근 장근석이 표지를 장식한 인기 여성지 <앙앙>이 평소보다 무려 3배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과 20~3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그가 모델로 등장한 산토리 서울 막걸 리가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하는 점을 보도했다.
또한 최근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Let me cry>의 인기에 주목,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며 일본 아티스트를 포함하면 30년 만에 오리콘 정상을 차지했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장근석은 영화 <너는 펫>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