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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귀요미들의 코믹 대기실 사진 '반응 후끈'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광희가 코믹한 멤버들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광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찍은 코믹한 설정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광희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입에 물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고, 케빈은 단잠에 빠진 태헌의 코에 돌돌 만 휴지를 가져다 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리더 준영은 입에 댄 무언가를 시완에게 전달하려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과 함께 광희는 “우린 오늘 심심했다” “귀여워 죽겠다. 막내들이 하루 종일 이러고 노느라 정신이 없다”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들! 대기실에서 정말 귀엽게 노는구나”, “케빈 장난기 어린 표정 폭발적이다.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지난 27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준영과 짝을 이뤄 손키스를 보내는 등 특유의 ‘깝’안무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