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보경


새로운 슈퍼스타가 가요계를 점령할 전망이다.

케이블 채널 Mnet의 대표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김보경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하루하루’가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2월 첫째 주(1월 30일~2월 5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연인과 헤어진 후 애절한 마음을 노래한 ‘하루하루’는 기계 교정을 전혀 하지 않고 김보경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이 더욱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달 29일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하루하루’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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