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혁, '2010년을 빛낸 최고의 남자배우' 더스타 2010.12.18 13:21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7일 오후 7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2010 그리메상’에서 배우 장혁과 황정음이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선정한 최우수 남녀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상, 최우수 여자연기상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상대로 촬영감독들의 이 투표에 의해 선정된다. 박희순, 축구감독 신분으로 동티모르로 간다! 장혁, 中 '이브의 모든것' 시청률 40% 기록…1위 달성! 하정우, 아시안필름어워드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 쾌거 하정우-공효진, 영화 ‘러브픽션' 동반 캐스팅! 하정우-장혁-박희순, 수트 차려입은 명품배우 3인방 페이스북트위터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김소연, 하의 안 입은 줄 알았어…아찔한 팬츠리스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 자랑 신지, 너무 파인 수영복에 아찔한 글래머 자태…나이 가늠 불가 '핫바디' 키오프 나띠, 구멍 뻥 뚫린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 조현, 넘사벽 청순 글래머 자태…깊게 파인 옷에 선명한 가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