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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정유미, ‘동안 박중훈 선배, 부담스럽지 않아’
취업준비생과 삼류깡패가 만나 로맨스를 꿈꾸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 김광식)의 정유미가 17살 차 연상男 박중훈과 한 작품에서 만났다.
“영화 다 찍고 나니 선배님의 나이를 알게 됐어요. 촬영할 때에는 외모도 워낙 동안이시고, 평소젊게 사시는 편이라 부담 같은 건 느끼지 못했어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13일 ‘배우 정유미’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