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GB엔터테인먼트 제공


OZ CF 블링남 한지후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엠보싱 복근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LGT OZ 광고와 김진표의 ‘로맨틱 겨울’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받았던 한지후는 이번에 신인 가수 ANNE의 ‘그녀에게 돌아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숨겨뒀던 탄탄한 상반신과 복근을 과시하며 곱상한 꽃미남 외모 속에 숨겨진 남성미로 여심 공략에 나섰다.

공개된 신인 여가수 ANNE의 뮤직비디오에서 한지후는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이별을 통보 받은 한 남자의 슬픔과 복잡한 심경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인으로 출연한 손가영과 애틋하고 감미로운 키스신까지 선보였다. 특히 뮤직비디오 본편 중간에 삽입된 샤워신에서 한지후는 최근 새롭게 연예게 트랜드로 부각된 식스팩, 초콜릿 복근 열풍에 절대 뒤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한지후가 맞나? 앳되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몸매가 반전이다”, “미소년 느낌이 강했는데 완전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 색다르다” 라는 반응들을 보이며 한지후의 엠보싱 복근에 감탄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한지후가 상반신을 드러내며 몸짱 열연을 펼친 ANNE ‘그녀에게 돌아가’ 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젼을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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