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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강우의 ‘스타일 트래블 인 몰디브’
<남자이야기>에서 냉혈한 ‘채도우’ 역을 멋지게 소화한 김강우가 몰디브로 떠났다.
엘르 온라인(elle.co.kr)과 함께 4박 6일 일정으로 몰디브를 방문한 김강우는 서정적인 소네바 길리와 정글 느낌의 소네바 푸쉬에서 머물며 특별한 트래블 영상 다이어리를 촬영했다.
평소 드라마나 영화 작품 외에서는 자주 만날 수 없던 김강우의 일상적인 모습들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뷰티 가이드, 또 재미 있는 비하인드 씬 등을 엘르 온라인(elle.co.kr)을 통해 공개한다.
드라마 <남자이야기>와 영화 <오감도>를 마친 김강우는 현재 통영에서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