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ROMANCHIC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지난 6일 tvN 새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 박보영이 참석해 여전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tvN

이날 박보영은 레이스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베이지 컬러의 자켓과 숏 팬츠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웨이브가 살짝 드러간 미디움 헤어로 소녀스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박보영이 착용한 착용한 반팔 자켓과 숏츠 셋업은 로맨시크(ROMANCHIC) 2021 S/S 컬렉션 제품이다. 자켓은 52만9천원, 바지는 28만 9천원.

박보영은 여기에 의상과 비슷한 베이지톤의 힐을 매치해 모델과는 다른 로맨틱한 무드와 함께 날씬함을 보여줬다.

사진:tvN


사진:tvN,ROMANCHIC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tvN,ROMAN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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