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픽콘 pickcon

NCT 마크, 내년 2월 솔로 데뷔 향한 긴 항해 시작…5월 16일 새 싱글 발표

2024.05.10 09:06 | 에디터 하나영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긴 항해의 첫 배를 띄운다.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 나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마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며, 타이틀 곡 '200'과 '200 ..

엔시티 , 마크

"올바른 기준 정립 나설 것"…음콘협, 음악산업 발전 위한 시상식 개선 협의체 출범

2024.05.10 08:57 | 에디터 하나영

"올바른 시상식의 기준 정립 나서겠다."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무기한 연기를 발표하며 K팝 시상식들을 향한 업계 자정의 목소리를 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음악 시상식 개선 협의체' 출범식을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음콘협은 지난 3월 우후죽순 늘어나는 K팝 시상식 개최에 우려를 표한다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으며, 민간 자율의 자정 노력이 담긴 시상식 관..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어도어 측, "하이브의 비상식적 감사…심각한 수준의 협박 등 권한 남용" (공식)

2024.05.10 08:53 | 에디터 하나영

어도어 측이 하이브의 감사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 10일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어도어 측은 하이브 감사팀의 비상식적 감사 행위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어도어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앞두고 오늘 새벽까지 어도어 구성원이 하이브 감사팀의 비상식적인 문제제기에 기반한 불법적인 감사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어도어가 설명한 상황은 이렇다. 하이브 감사팀은 일과시간이 끝난 5월..

어도어 , 하이브 , 민희진

에스파 윈터, 한 줌 허리 드러내며 즐긴 요트 행사…재벌 상속녀 포스

2024.05.10 08:15 | 에디터 하나영

에스파 윈터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윈터는 현대요트 서울지점(더 리버)에서 열린 폴로 행사에 참석했다. 윈터는 지난해부터 '폴로 랄프 로렌'의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이날 윈터는 화려한 금발 헤어로 등장해 요트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 촬영에 나서며 재벌 상속녀 같은 포스를 뽐냈다. 특히 윈터는 셔츠를 크롭 형태로 연출하며 한 줌 허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3..

에스파 , 윈터

이전페이지1 2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