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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서우, "영원히 잊지 못할 작품" 종영 소감

MBC < 욕망의 불꽃> 이 지난 27일(어제) 방송을 끝으로 7개월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극 중 서우는 악녀 중의 악녀로 꼽힐 만큼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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