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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X김시아, 현실남매 호흡? "삼촌을 해야하는 나이지만" (부활남)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6.09.16 17:57

    구교환과 김시아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현실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백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구교환은 석환, 김시아는 예린 역을 맡아 현실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구교환은 "현실남매라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 삼촌을 해야하는 나이지만, 설정상 비밀이 있기에 그걸 믿었다. 아마 김시아의 몫인 것 같다. 김시아가 저를 정말 그렇게 대해주셨고, 실제로도 카메라가 촬영하지 않을 때도 저와 친밀하게 잘 지내주셨다. 저와 잘 놀아주셔서 지금도 감사하고 있다"라고 김시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시아는 "제가 더 감사하다. 실제로 오빠는 없는데 남동생이 있다. 연기할 때 오빠를 남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그래서 현실남매 케미가 잘 나온 것 같다. 현장에서 너무나 대 선배님인데 저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간식도 나눠먹고 하면서 실제로 가까워진 게 잘 드러난 것 같아서 선배님께 감사하다"라고 구교환에게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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