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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스타킹 짝짝이로 신어도 세련된 센스…글로벌 브랜드 中 앰배서더 발탁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6.09.16 18:00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글로벌 브랜드의 잇따른 러브콜 속 또 한 번 앰배서더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스탠스 제공
    사진: 스탠스 제공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삭스 브랜드 스탠스(STANCE)는 지난 15일 장원영을 중국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캠페인 전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풍성한 퍼 아우터를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블랙 드레스와 도트 삭스로 세련된 레트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핑크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로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계 없는 스타일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장원영은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삭스를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콘셉트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까지 더해져 장원영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Every Step, My STANCE(매 순간, 나만의 스타일로)'를 테마로 자신만의 개성과 태도를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독보적인 스타일과 당당한 매력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장원영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기표현의 가치와 맞닿아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스탠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말을 개성과 태도를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해 온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2018년에는 글로벌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스탠스 관계자는 "이번 장원영과의 협업은 스탠스가 여성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 언어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원영은 음악 활동은 물론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른 브랜드 러브콜을 받으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스탠스 중국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이어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원영은 안유진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성수동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안녕(An-Young) : ANYUJIN x JANGWONYOUNG Media Exhibition(안녕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아트 전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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