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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신경계 증상 겪는 중에도 따뜻한 마음씨…라디오 제작진에 선물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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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6.09.08 12:35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안정을 취하는 와중에도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에게 망고 선물을 전했다.
    사진 : MBC 라디오 '완벽한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MBC 라디오 '완벽한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7일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회복해서 돌아올 순디(이상순+디제이)를 기다리며..! 순디가 제작진을 위해 보내온 망고 사진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쇼핑백에 담겨있는 망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순디의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완벽한 하루'와 함께 기다려 주세요. 늘 순디를 아끼고 걱정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녹화에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불참하게 됐다고 알리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회복 의지를 내비쳤다.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상순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매일 오후 4~6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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