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9.07 07:07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가 바다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1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려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잔잔한 해변에서 딥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와 선글라스, 손에 든 니트 아이템까지 더해져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라인과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나는 과거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효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극찬을 듣기도 했다. 당시 이효리는 유나에게 '유 고 걸'을 빼았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좀 짜증나더라. 내 거 였는데 언제부터 유나 거가 됐나. 내가 봐도 골반이 너무하더라. 아주 난리가 났다. 너무 예뻤다"라며 지난 2022년 KBS 가요 대축제에서 공개된 유나의 '유 고 걸' 무대를 극찬했다.
한편 그룹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