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8.18 10:13
영화 '인턴'이 최민식과 한소희의 각기 다른 매력의 출근룩을 담은 2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공개된 2차 포스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로 향하는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CEO ‘선우’(한소희)의 극과 극 출근 바이브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듯한 정장 차림으로 넥타이를 가다듬는 ‘기호’의 부드러운 미소에서 베테랑의 노련함과 인생 2회차 출근을 앞둔 설렘이 동시에 묻어난다. 여기에 목에 건 우투투 사원증은 오랜 경력을 뒤로하고 막내 인턴으로 새로운 회사 생활에 나선 그의 색다른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스마트폰과 가방을 든 ‘선우’는 출근길에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워커홀릭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탑티어 능력자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올가을 다시 출근합니다” 라는 카피는 세대도, 직급도 다른 두 사람이 우투투에서 펼칠 특별한 오피스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 1차 예고편이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데 이어, 이번 2차 포스터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선보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대한민국 레전드 최민식, 독보적 스타일 아이콘 한소희, 그리고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뭉친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인턴'은 9월 16일(수)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