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8.14 15:34
이날 전현무는 “이번에 갈 곳은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고,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고 예고해 모두를 기대케 한다. 직후 전현무는 저녁이 되어 장사를 접은 의정부의 초대형 전통시장으로 가서, 거침없이 지하로 내려간다. 포차촌 같은 공간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찐’ 감탄한다.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 구나”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안긴다.
이들이 방문한 식당은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이 시장 상인에게 전화해 신선한 식재료를 바로 공수하는 ‘시장 직배송’ 시스템이라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테이 님의 팬”이라며 육회 한 접시를 건네 ‘먹브로’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테이에게 “라디오 DJ가 힘든 직업인데 4년 째 아침 7시 방송을 하고 있다”면서 ‘엄지 척’을 보낸다. 곽튜브는 “혹시 지각한 적은 없냐”고 궁금해 하고, 테이는 “1번 했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 4번 했다.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 해주고 나랑 전화연결까지 했다”고 셀프 폭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진심의 먹방과 함께, 결혼 토크도 펼쳐진다. 케이윌은 “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전현무를 향해 “형도 아니잖아?”라고 묻는다. 전현무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현재 연애, 결혼관을 의미심장하게 밝힌다. 과연 그가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의정부의 밤을 사로잡은 ‘던전 맛집’의 정체와 네 사람의 솔직, 유쾌한 입담은 1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