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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밥누나' 등 연출한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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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6.08.12 18:21

    안판석 감독이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5세.

    사진: JTBC 제공
    사진: JTBC 제공

    12일 스포츠조선은 안판석 감독이 이날 오후 뇌출혈 투병 중 건강이 악화되며 눈을 감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지난해 폐암을 진단 받고 치료를 이어가던 중 뇌출혈까지 겹치게 되며 투병 끝에 사망하게 됐다.

    안판석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해 1994년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입봉했다. 이후 '밀회', '하얀거탑',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로 복귀 예정이었다.

    고인의 빈소는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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