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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용산구 이도현’, ‘을지로 댕댕이’에 이어 ‘역삼동 근육남’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인의 소개팅남이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연애 프로그램을 보듯 빠져들어 소개팅을 관전하는 정지선을 보며 전현무가 “지선아, 집에 가!”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지선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자리를 비켜주자 본격적인 1:1 데이트가 시작됐다. ‘을지로 댕댕이’와 가영이 급격히 가까워졌고, ‘역삼동 근육남’과 예진 역시 유쾌한 대화 속에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최종 선택 결과, ‘을지로 댕댕이’와 가영, 그리고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예진이 ‘역삼동 근육남’을 선택하며 두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예진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셰프님께 무한한 영광을 바친다”며 기뻐했고, 정지선 셰프의 소개팅 주선은 대성공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