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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무연고자 관 제작하는 이유? 돈 없어 돈 빌려 父 관 샀던 게 한 맺혀" (데이앤나잇)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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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6.08.07 15:06

    김정렬이 무연고자 관을 만드는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 MBN 제공
    사진: MBN 제공
    오는 8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정렬이 중학교 시절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으로 인해 숨은 선행을 하는 먹먹한 사연을 밝힌다.

    김정렬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집에 돈이 없어서 돈을 빌려서 관을 샀다”라며 “그게 한이 맺혀서 무연고자들을 위해 직접 관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관을 기부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설명한다. 무엇보다 김정렬은 “전통 목공 방식에 의한 못을 사용하지 않는 짜맞춤 방식으로 관을 짠다”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이를 들은 44년 우정 황기순은 “원래 ‘내 관 짜는 거야’라고 했다”라며 처음 듣게 된 김정렬의 숨은 선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뭉클한 분위기도 잠시, 김정렬은 갑자기 김주하를 향해 “관 하나 짜 드릴까?”라고 묻는가 하면, 문세윤을 향해 “여기는 대자로 해야 돼. 큰 거로 해야 된다고”라며 천생 코미디언다운 능청스러운 입담을 과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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