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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전효성 향해 "천상 연예인 팔자…신의 기운 많아 끼 펼치는 게 좋을 것"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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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6.08.03 12:58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전효성이 출연해 고민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 SBS Plus 제공
    사진: SBS Plus 제공

    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1회에서는 '망령'을 주제로 전효성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이날 전효성은 '점사 시간'이 다가오자 "궁금한 게 너무 많다"라며 "아이돌 계에서 최초의 '선홍빛 잇몸'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안광이 맑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런 게 뭔가 관상적으로, 특히나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나?"라고 묻는다.

    전효성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관상으로만 보면 도화가 깔려 있어서 연예인 사주가 맞다"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이내 "심성이 착해서 남에게 잘 베풀고 배려하나 베푸는 것에 비해 인덕은 부족한 편이다"라고 말해 전효성과 MC 이국주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무속인은 "올해 8~9월에는 활동하고 11~12월에 해외도 한 번 나갈 것 같다. 그리고 8~9월에는 귀인도 들어온다. 좋은 정보를 얻고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라고 밝혀 전효성을 다시 행복하게 만든다.

    또 다른 무속인은 "부모가 재벌이어도 본인이 자수성가해야 하는 사주"라고 말하고 전효성은 "아~맞아, 맞아"라고 호응한다. 무속인은 "그래서 눈빛이라든가 잇몸이 만개한다든가, 모든 게 매력적인 관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할 사주가 맞다"라고 강조한다.

    전효성은 "솔로 앨범도 준비하고 있는데 언제쯤 발매하면 좋을까?"라고 재차 묻고 무속인은 "올해는 (솔로 앨범을 위한) 기반을 잘 다져놓길 추천한다. 내년 봄, 여름에 할 때는 밝은 톤으로 나올 듯하다"라고 설명한다. 또 "올해가 완전히 지나고 나서 내년에 대운이 들어오는 형국이다. 그때를 좀 기대해 보면 정말 좋겠다"라는 점사를 내놓고 전효성은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끝으로 무속인은 "천상 연예인 팔자다. 안 그러면 우리처럼 이렇게 신의 기운이 많으니까 무대에 나가서 끼를 많이 펼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강조한다. 전효성은 "우와, 너무 재미있다"라며 활짝 웃는다.

    전효성의 '맑은 안광'에 대한 자세한 점사는 오늘(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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