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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남편 이용규 음주운전→2년 실격 처분에도 평온한 일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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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6.06.27 06:06

    유하나의 일상이 포착됐다.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26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색상의 크롭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유하나는 전날에도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평온한 일상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5일에는 "1년 만의 러닝"이라며 약 5km를 뛴 인증샷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만 유하나의 SNS 활동에 비판적인 여론도 있다. 최근 그의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것.

    이용규 전 키움히어로즈 플레잉코치는 지난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냈다.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이 전 코치는 맞은편에서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으로 밀린 자신의 차량이 경찰차까지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 전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 전 코치는 사고 당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히며 불명예 은퇴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에 지난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용규 전 코치에게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2년 실격 처분을 내렸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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