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형 수술 후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최근 눈 성형과 윤곽 수술을 한 후 부기와 멍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형 수술 후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한 최준희는 특유의 슬림핏 몸매로 힙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다시 봐도 경이롭다", "헤메코 완전 찰떡", "검정 머리하고 진짜 여신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2.5kg으로 체중을 감량,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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