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착장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캐주얼한 착장을 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꾸준하게 유지 중인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퍼스널컬러 LA", "이쁘다", "여전히 요정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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