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비키니보다 더 과감한 의상 완벽 소화…노출 가려버린 '멋쁨' 아우라-pickcon

제니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ll next time SG(다음까지 SG)"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브라톱과 미니스커트, 선글라스 조합으로 완성한 룩은 00년대 무드를 소환하면서도 현재진행형 스타일을 선명히 각인시킨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레드 레더 재킷과 장갑, 롱 부츠를 더해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노출에도 전혀 가볍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 무대 위가 아닌 공간에서도 포즈와 시선 하나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장면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