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민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이 너무 추워서 날아왔어요"라며 "12월의 괌은 따뜻하고 여유로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영은 괌 여행을 즐기는 중인 만큼,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며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럽습니다", "어머 핫하세요", "잘 쉬고 돌아오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민영은 2023년 4월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GLG와 계약을 체결해 '브브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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